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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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 2016-09-18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18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18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허지* 2016-09-18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에 배가 터질만큼 한돈 실컷 먹어보고 싶어요~

김성* 2016-09-18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8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이진* 2016-09-18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장세* 2016-09-18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포근한 마음으로 정도 사랑도 나누는 추석 명절 입니다.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시는 분 ! 그리운 얼굴을 기다리시는 분 ! 이 모든분의 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고 ! 웃음 보따리에는 웃음 가득 ! 행복 보따리에는 행복 가득 ! 여유로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엔 둥근 보름달이 우리모두에겐 사랑의 보름달이 세상에는 둥글둥글 오가는정이 두둥실 뜨게 되길 바라며..마지막으로 집을 내놨는데 팔리지 않아요..계속되는 대출이자에 너무힘들어요..저의 가장 현실적인 소원이내요..제발 팔려다오..^^

방은* 2016-09-18

달님~~ 달님~ 지금처럼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맛있는 고기 마음껏먹을수있는 튼튼한 위를 지켜주세요~

조은* 2016-09-18

나이가 들어 가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풍요하게 너그럽게 가지자. 다른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는 사람이 되자. 하고 바래 보곤 합니다. 밴댕이소갈딱지라 잘 될른지 모르겠지만 한가위 보름달처럼 푸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준* 2016-09-18

갑상선호르몬 때문에 태어나자마자부터 매일 약을 먹고 있는 우리 아가. 이런 우리 아가가 수치도 정상이 되어 얼른 약도 끊고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소원"없습니다. 우리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연스레 인사처럼 하는 첫 말이 "엄마 약!"이란 말이 다른 말로 바뀌는 그 날이 꼭 오길 간절하게 간절하게 빕니다.

이혜* 2016-09-18

어머님이 큰수술을받고 기력이 없어하시는거보면 건강하시기만을 소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한돈의 기를 받아 건강하세요 식구들과 무탈하며 여유롭게 생활하길....달짐에게 소원했습니다

김혜* 2016-09-18

돌이켜보니 아빠가 돌아가신지 8년차가 되었네요. 명절때마다 아빠의 빈 자리가 문득문득 생각나요. 특히 제 결혼이랑 손주도 못 보고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더더욱 안타깝기만하네요. 그래서인지 다른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이 첫번째로 꼽히게 되요. 아무리 좋은 것도 건강이 없는 삶에서는 의미가 없거든요. 울 아들, 남편, 양가부모님, 그리고 친척들 건강히 또 한해가 지나가기를 달님께 빌어봅니다.

송현* 2016-09-18

제 소원은....특별이 없습니다 양쪽부모님 건강 하시고 제 집사람 과 제 두남매 무탈하게 쭈~~~욱 해피하게 뭣이 주한디~~~!! 뭣이 중허냐고 가족 건강이 최고인디 그러기 위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한 한돈,,,기꺼이 저에 동반자로 임명합니다 우리 돼지 한돈 이벤트 항상 기쁨과 행복을 선물 합니다~~^_^ 내가 지쳐 쓰러지때 까지,,,,,,한....동???돈 주세요-- ㅍ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