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18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곽병*
2016-09-18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허지*
2016-09-18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에 배가 터질만큼 한돈 실컷 먹어보고 싶어요~
김성*
2016-09-18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8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8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이진*
2016-09-18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장세*
2016-09-18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포근한 마음으로 정도 사랑도 나누는 추석 명절 입니다.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시는 분 ! 그리운 얼굴을 기다리시는 분 ! 이 모든분의 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고 ! 웃음 보따리에는 웃음 가득 ! 행복 보따리에는 행복 가득 ! 여유로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엔 둥근 보름달이 우리모두에겐 사랑의 보름달이 세상에는 둥글둥글 오가는정이 두둥실 뜨게 되길 바라며..마지막으로 집을 내놨는데 팔리지 않아요..계속되는 대출이자에 너무힘들어요..저의 가장 현실적인 소원이내요..제발 팔려다오..^^
방은*
2016-09-18
달님~~
달님~ 지금처럼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맛있는 고기 마음껏먹을수있는 튼튼한 위를 지켜주세요~
조은*
2016-09-18
나이가 들어 가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풍요하게 너그럽게 가지자.
다른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는 사람이 되자. 하고 바래 보곤 합니다.
밴댕이소갈딱지라 잘 될른지 모르겠지만 한가위 보름달처럼 푸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준*
2016-09-18
갑상선호르몬 때문에 태어나자마자부터 매일 약을 먹고 있는 우리 아가. 이런 우리 아가가 수치도 정상이 되어 얼른 약도 끊고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소원"없습니다. 우리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연스레 인사처럼 하는 첫 말이 "엄마 약!"이란 말이 다른 말로 바뀌는 그 날이 꼭 오길 간절하게 간절하게 빕니다.
이혜*
2016-09-18
어머님이 큰수술을받고 기력이 없어하시는거보면 건강하시기만을 소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한돈의 기를 받아 건강하세요
식구들과 무탈하며 여유롭게 생활하길....달짐에게 소원했습니다
김혜*
2016-09-18
돌이켜보니 아빠가 돌아가신지 8년차가 되었네요. 명절때마다 아빠의 빈 자리가 문득문득 생각나요. 특히 제 결혼이랑 손주도 못 보고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더더욱 안타깝기만하네요. 그래서인지 다른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이 첫번째로 꼽히게 되요. 아무리 좋은 것도 건강이 없는 삶에서는 의미가 없거든요. 울 아들, 남편, 양가부모님, 그리고 친척들 건강히 또 한해가 지나가기를 달님께 빌어봅니다.
송현*
2016-09-18
제 소원은....특별이 없습니다
양쪽부모님 건강 하시고 제 집사람 과 제 두남매 무탈하게 쭈~~~욱 해피하게
뭣이 주한디~~~!! 뭣이 중허냐고 가족 건강이 최고인디
그러기 위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한 한돈,,,기꺼이 저에 동반자로 임명합니다
우리 돼지 한돈 이벤트 항상 기쁨과 행복을 선물 합니다~~^_^
내가 지쳐 쓰러지때 까지,,,,,,한....동???돈 주세요-- ㅍ ㅎ ㅎ.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2016년에 배가 터질만큼 한돈 실컷 먹어보고 싶어요~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달아 밝은 달아 가족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더도 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포근한 마음으로 정도 사랑도 나누는 추석 명절 입니다.정겨운 얼굴이 기다리는 고향에 가시는 분 ! 그리운 얼굴을 기다리시는 분 ! 이 모든분의 마음과 마음에 사랑 가득 담고 ! 웃음 보따리에는 웃음 가득 ! 행복 보따리에는 행복 가득 ! 여유로운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엔 둥근 보름달이 우리모두에겐 사랑의 보름달이 세상에는 둥글둥글 오가는정이 두둥실 뜨게 되길 바라며..마지막으로 집을 내놨는데 팔리지 않아요..계속되는 대출이자에 너무힘들어요..저의 가장 현실적인 소원이내요..제발 팔려다오..^^
달님~~ 달님~ 지금처럼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맛있는 고기 마음껏먹을수있는 튼튼한 위를 지켜주세요~
나이가 들어 가니 많은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풍요하게 너그럽게 가지자. 다른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는 사람이 되자. 하고 바래 보곤 합니다. 밴댕이소갈딱지라 잘 될른지 모르겠지만 한가위 보름달처럼 푸근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갑상선호르몬 때문에 태어나자마자부터 매일 약을 먹고 있는 우리 아가. 이런 우리 아가가 수치도 정상이 되어 얼른 약도 끊고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소원"없습니다. 우리 아기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당연스레 인사처럼 하는 첫 말이 "엄마 약!"이란 말이 다른 말로 바뀌는 그 날이 꼭 오길 간절하게 간절하게 빕니다.
어머님이 큰수술을받고 기력이 없어하시는거보면 건강하시기만을 소원합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한돈의 기를 받아 건강하세요 식구들과 무탈하며 여유롭게 생활하길....달짐에게 소원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아빠가 돌아가신지 8년차가 되었네요. 명절때마다 아빠의 빈 자리가 문득문득 생각나요. 특히 제 결혼이랑 손주도 못 보고 돌아가신 아빠를 생각하면 더더욱 안타깝기만하네요. 그래서인지 다른 무엇보다 가족의 건강이 첫번째로 꼽히게 되요. 아무리 좋은 것도 건강이 없는 삶에서는 의미가 없거든요. 울 아들, 남편, 양가부모님, 그리고 친척들 건강히 또 한해가 지나가기를 달님께 빌어봅니다.
제 소원은....특별이 없습니다 양쪽부모님 건강 하시고 제 집사람 과 제 두남매 무탈하게 쭈~~~욱 해피하게 뭣이 주한디~~~!! 뭣이 중허냐고 가족 건강이 최고인디 그러기 위해서 잘먹고 잘살기 위한 한돈,,,기꺼이 저에 동반자로 임명합니다 우리 돼지 한돈 이벤트 항상 기쁨과 행복을 선물 합니다~~^_^ 내가 지쳐 쓰러지때 까지,,,,,,한....동???돈 주세요-- ㅍ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