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메뉴 오픈


 

윤용* 2016-09-16

​가족들이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윤용* 2016-09-16

가족들이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정우* 2016-09-16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소소하게 로또 일등당첨을 달님에게 소원합니다.

김유* 2016-09-16

제조업 경제 침체... 그리고 회사의 횡포로 졸지에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영어도 잘하고 경력도 좋은데 사람을 뽑지 않으니 어렵네요. 빨리 경기가 회복되어 좋은 일자리에 취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만 믿고 있는 아이들을 굶길순 없잖아요 ^^

박동* 2016-09-16

올해가 가기전에 작고 아담하더라도 편히 쉴수 있는 저만의 보금자리, 내집마련하는게 소원입니다 ^^ 꼬박꼬박 3년여동안 주택청약예금을 넣으면서 아파트 분양을 받을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청약당첨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네요 ㅠㅠ 달님~ 몇달 남지 않은 올 한해이지만 청약당첨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족들 모두 지금처럼 늘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원 들어주실거죠? ㅎ

김성* 2016-09-16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6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성정* 2016-09-16

온가족이 건강하고 아무 탈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성* 2016-09-16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임영* 2016-09-16

추석 밤하늘에 떠 있을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은? 일찍 아버지를 여의시고 33년동안 사랑으로 저희 4남매를 훌륭히 잘 키워주신 제 어머니의 건강이 요즘 많이 나빠지셨는데 건강이 좋아 지길 간절하게 달님에게 빌고 또 빌어 봅니다.어머니 정말 고생 많이하셧거든요.여자의 몸으로 어리디 어린 우리 4남매를 위해 정말 해보지 않은일이 없을정도로 거친 인생살이 하신 우리 어머니 아직 효도라는 것은 해본적이 없는데 벌써부터 건강이 좋지 못하니 자식으로써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어머니 빨리 완쾌되시어 함께 여행도 가도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그렇게 우리 행복하게 살아가요.항상 건강하고 오랴오래 사세요.어머니 사랑합니다

방은* 2016-09-16

한돈님~~보름달님~ 지금처럼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언제나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수있게 해주세요^^ 맛있는 고기 마음껏먹을수있는 튼튼한 위를 지켜주세요~

박선* 2016-09-16

꼭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답니다 내년에는 엄마의 칠순이신데 첫째인제가 아직 혼자라서 결혼을 하게되면 칠순잔치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엄마의 칠순잔치를 해드리면 결혼을 해야하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결혼을 해야겠어요 소원합니다 저희 아빠께서 말씀하시길 결혼도 노력이 필요한거라고 항상 말씀하시거든요~~ 내년에는 꼭 결혼해서 즐거운 멋진 엄마의 칠순잔치를 해드리고싶어요 소원합니다 간절하게 ~~~

서영* 2016-09-16

우리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좋아하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는 행복한 하루 기원합니다.정성가득 한돈 선물세트 받고싶어요.

진광* 2016-09-16

달님께 사랑하는 조카 #진태연 의 수능 대박을 위해 간절히 소원을 빌고 싶어요! 본인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학과에 진학하기 위해서 작년에 이미 합격을 했음에도 휴학후 다시 재도전을 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굳이 재수를 안해도 된다는 가족과 친구들의 만류에도 자신의 꿈과 목표를 위해서 과감히 재수의 길을 선택했는데요.요즘보니 수능일이 다가와서 인지.긴장도 많이 하고.얼굴도 많이 상해있고.힘없어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속상하더라구요. ㅠㅠ 자기의 꿈을 위해서 당차게 재수의 길을 선택한 조카가 대견하고 멋있어 보이기는 한데.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그렇더라구요.ㅠㅠ 이제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공부한 내용 잘 정리해서 수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만큼 올해는 꼭 본인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입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달님이 도와주세요!!! 꼭이요!!

강정* 2016-09-16

저의소원은 조리사자격증에 합격하여 작은 식당을 하는 거예요 맛집으로 성공하는 상상도 하곤 합니다 건강한 식사 만들고 돈도 벌고 싶어요 느즈막한 나이에 시작하다보니 불안감이 더 많지만 꿈을 꾼다는 것은 행복한것같아요 보름달같은 한돈아 한돈아 내소원 들어 주라~

이동* 2016-09-16

저의 소원은 아내의 건겅과 평안함을 빌고 싶습니다. "결혼생활 40년이 되었것만 / 어쩌다 내 사람 되어 고생만 하는지? / 잡아 끈다 억지로 오진 않았으련만 / 모진 고생 각오하고 온건 아닌지?" 오래 전 부터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중얼 거려 봅니다. 달님께 간절하게 빕니다. 저의 아내의 건강과 편안한 나날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정은* 2016-09-16

우리 제부 취직하게해주세요. 둘째가 태어나기 직전에 제부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전원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한 지역이 아닌 여러 지역을 돌면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수입도 불안정하고 주말부부로 있다보니 어린 아이 둘을 제 동생이 혼자 보는 것도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집주변으로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데 경제상황이 좋지않다보니 그것도 쉽지가 않아요. 이번 추석 즐겁게보내고 나면 꼭 집 가까운 곳에 정규직으로 취직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용* 2016-09-16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네요

서재* 2016-09-16

제 어머니 연세가 지금 71세 입니다~~일주일전 복강경을 통해 직장을 올려다 꼬매는 수술을 했는데 퇴원후 무슨 이유때문인지 심장이 빨리 뛰고 먹는것마다 토하기 일쑤입니다. 수술을 괜히 시켜드렸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보름달님 제발 우리엄마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세요~~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 어머니 연세가 지금 71세 입니다~~일주일전 복강경을 통해 직장을 올려다 꼬매는 수술을 했는데 퇴원후 무슨 이유때문인지 심장이 빨리 뛰고 먹는것마다 토하기 일쑤입니다. 수술을 괜히 시켜드렸나 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보름달님 제발 우리엄마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도와주세요~~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김권* 2016-09-16

사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웃으며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늘 감사하며 서로를 사랑하며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