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추억여행>
어머니와 추억여행으로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
저의 어머니는 다리를 못 움직이신답니다 벌써 11년이 흘렸네요.
집에서 제가 혼자 간병하다보니 여행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답니다.
재작년 11월에 용기를 내어서 고향인 남해에 다녀온 적이 있었답니다.
집에서 24시간 간병하는 것보다 여행가는 것이 더 힘들었지만 엄마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모습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어머니께서 젊었을 때 아버지께서 살아 계셨을 때
가고싶은 곳이 두군데가 있었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들과 대화하는 것(엄마 간병한다고 큰방에 컴퓨터를 설치)을 듣게 되었답니다
첫번째가 오오사카( 외삼촌이 두분이 계십니다)이고
두번째가 제주도였다고 하네요
누나들이 다음에 태어나면 가시라고 그 몸으로 어딜 가실려고 하나고 엄마를 몰아세우네요
저의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아마 힘든 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워서
다녀오고싶습니다
이혜*
2016-09-15
편안하고 걱정없는 행복한 일만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만큼만 행복힜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말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김성*
2016-09-15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5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세*
2016-09-15
가족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박효*
2016-09-15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이명*
2016-09-15
제가 사랑하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 가득가득하게 해주세요!^^
서의*
2016-09-15
올해안에 꼭 내집마련이 되기를 보름달님에게 소원을 빕니다. 우리가족 이제는 이사는 그만다기고 싶어요
김진*
2016-09-15
이제 출산까지 2달 남았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해요^^
서영*
2016-09-15
우리국산 돼지고기 한돈과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서효*
2016-09-15
달아달아 보름달님~^^ 남은 올해 우리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개인적인 소원으론 멋진 인연을 만나서 달콤한 연애하고 싶습니다^^
임아*
2016-09-15
제 나이 32살인데 이번에도 추석에 결혼 안하냐고 소리 들었네요 ㅠㅠ.. 이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네요^^
강수*
2016-09-15
2~3년 약 먹어도 완쾌되어서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아이 손 붙잡고 고향 방문하고 싶어요 달님...
권영*
2016-09-15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올해는 결혼하고파요
김권*
2016-09-15
하는일마다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께 살고싶어요. 아프지말고 항상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싶어요
이국*
2016-09-15
한가위처럼 우리 가족 함께 빙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하면 맛있는 음식나눠먹게 오래 오래 즐겁게 살게 해주새용^^
양은*
2016-09-15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함께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
김종*
2016-09-15
끼니 거르지 말고,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보름달 처럼 행운도 듬뿍 받기를 소망합니다.
장수*
2016-09-15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김*
2016-09-15
[시어머니의 건강 회복] 남편하고 결혼할때 시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 다짐을 하고 5년째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위암으로 투병중이신 시어머니의 건강이 올해는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용.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고 계시기는 한데요~ 연세가 있어서인지 많이 힘들어하세요. 하지만 잘 견뎌내시리라는 확신을 해봅니당. 추석연휴가 끝나고 2차 수술을 하시게 되는데요, 추석때 잘 드시고 기력회복하셔서 꼭! 성공적으로 수술도 되고~ 건강도 조금씩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엄마같이 해주시는 시어머니라~ 더 건강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제 소원은 이거예용. ^^
<어머니와 추억여행> 어머니와 추억여행으로 제주도여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 저의 어머니는 다리를 못 움직이신답니다 벌써 11년이 흘렸네요. 집에서 제가 혼자 간병하다보니 여행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답니다. 재작년 11월에 용기를 내어서 고향인 남해에 다녀온 적이 있었답니다. 집에서 24시간 간병하는 것보다 여행가는 것이 더 힘들었지만 엄마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모습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어머니께서 젊었을 때 아버지께서 살아 계셨을 때 가고싶은 곳이 두군데가 있었다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들과 대화하는 것(엄마 간병한다고 큰방에 컴퓨터를 설치)을 듣게 되었답니다 첫번째가 오오사카( 외삼촌이 두분이 계십니다)이고 두번째가 제주도였다고 하네요 누나들이 다음에 태어나면 가시라고 그 몸으로 어딜 가실려고 하나고 엄마를 몰아세우네요 저의 마음이 너무 아프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제주도에 다녀올려고 합니다 아마 힘든 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준비와 계획으로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워서 다녀오고싶습니다
편안하고 걱정없는 행복한 일만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만큼만 행복힜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말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가족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 가득가득하게 해주세요!^^
올해안에 꼭 내집마련이 되기를 보름달님에게 소원을 빕니다. 우리가족 이제는 이사는 그만다기고 싶어요
이제 출산까지 2달 남았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기도해요^^
우리국산 돼지고기 한돈과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달아달아 보름달님~^^ 남은 올해 우리가족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낼수 있게 해주세요~ 개인적인 소원으론 멋진 인연을 만나서 달콤한 연애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 32살인데 이번에도 추석에 결혼 안하냐고 소리 들었네요 ㅠㅠ.. 이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싶네요^^
2~3년 약 먹어도 완쾌되어서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딸아이 손 붙잡고 고향 방문하고 싶어요 달님...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올해는 결혼하고파요
하는일마다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게 가족들과 함께 살고싶어요. 아프지말고 항상 웃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싶어요
한가위처럼 우리 가족 함께 빙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하면 맛있는 음식나눠먹게 오래 오래 즐겁게 살게 해주새용^^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함께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
끼니 거르지 말고,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보름달 처럼 행운도 듬뿍 받기를 소망합니다.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시어머니의 건강 회복] 남편하고 결혼할때 시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 다짐을 하고 5년째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위암으로 투병중이신 시어머니의 건강이 올해는 회복되셨으면 좋겠네용. 항암치료를 잘 견뎌내고 계시기는 한데요~ 연세가 있어서인지 많이 힘들어하세요. 하지만 잘 견뎌내시리라는 확신을 해봅니당. 추석연휴가 끝나고 2차 수술을 하시게 되는데요, 추석때 잘 드시고 기력회복하셔서 꼭! 성공적으로 수술도 되고~ 건강도 조금씩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엄마같이 해주시는 시어머니라~ 더 건강회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봅니다. 제 소원은 이거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