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 가족은 완쾌했으면 좋겠어요 한돈에서 주는 소시지 먹고 싶네요 당첨을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랑하는 남편, 이제껏 안 좋았던 기억과 아픔은 모두 떨쳐버리고,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길 빌어봅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마음 깊이 원하는 게 되는 소원은, 진정,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아닐까 싶네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는 행복한 하루 우리국산 돼지고기한돈과함께 기원합니다.

허윤정 추석우리건강하고잘지내고건강이최고야

2016년엔 한식 요리사 자격증 따고 싶어요.반찬 몇가지에 국 한 그릇 끓여 내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오늘은 또 뭘해 먹지? 할줄 아는 요리솜씨 다 부려봐도 식탁에는 늘 똑같은 반찬만 올라가는것 같고새로운 반찬이 없을까? 석연치 않은 표정으로 식탁위를 둘러보는 가족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큰 맘 먹고 장바구니 가득 재료를 사와도 뭘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나인지라~ 한식 요리사 자격증을 따서 우리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고 남편의 퇴근길을 재촉하는 입이 즐겁고 눈이 즐거운 품격이 다른 요리의 참맛!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일상에 지쳐 잃어버린 입맛도 금방 돌아오게 만드는 힘이불끈! 보약이 따로없는 건강간식&별미요리를 차려주고 싶네요.

아프신 엄마의 건강이 좋아지길 바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 사랑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항상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가족들 하는일 모두 잘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내와 항상 웃으면서 지내고 사랑하는 아기가 건강하고 발게 자라나길 바래요

정말 로또 1등 당첨되고 싶어요! 할 일이 아주 아주 많거든요! 보름달에게 부탁드려 봅니다!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기쁜일만 가득했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내가 원하는 모든 바람을 이루는것이 목표입니다..실현 가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아픈데 없이건강하게 잠도 푹 잘 잘 수 있길 달님에게 빌어요. 우리가족 모두건강하고 원하는일들 이뤄지기를,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 건강이 자꾸 나빠져요. 우리 가족 건강하길 바라요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

​가족들이 돈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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