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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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2016-09-18

우리국산 돼지고고기한돈과함께 가족모두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는 하루하루 기원합니다.

오미* 2016-09-18

사랑하는 우리 가족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병원가는 일 없이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최고인거 같아요.

권수* 2016-09-18

저희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고창* 2016-09-18

우리 가족이 보름달처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권* 2016-09-18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건강이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가족들 하는일마다 운수대통하길 바라고 항상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양은* 2016-09-18

너무나도 소중한 가족들이 건강하고 항상 즐겁게 지낼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웃으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인생으로 좀 더 나은 생활이되길 바래요

허영* 2016-09-18

건강이 제일인것 같아요. 첫째도 건강 ~ 둘째도 건강 ~ 세째도 건강 ~ 우리 가족 모두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커다랗고 예쁜 달님에게 소원 빌어 봅니다

김순* 2016-09-18

우리 가족이 쟁반같이 둥근 달처럼 둥글둥글 살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수* 2016-09-18

엄마가 요즘 편찮으신데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것과 우리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게 제 소원이예요~ 달님 제 소원 꼭!! 들어주세요~!!!

정성* 2016-09-18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양희* 2016-09-18

올해 결혼 6년만에 태어난 우리 아들 천사 성규가 태어났어요. 많은 것 바라지 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합니다. 3식구 오손도손 행복만이 깃들길 간절히 바라고요. 태어난 아이 육아로 추석명절 부모님 얼굴 뵙지 못해 너무나 아쉽고 연세 많으신 부모님 건강도 걱정이 되네요. 보모님 얼굴에 늘어나는 주름과 휘어진 다리를 볼때면 가슴아프고 그간 투정부리고 속만썩었던 지난 세월이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세삼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이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매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바라보지만 올해 또 이렇게 2단어가 절로 생각나네요. 보름달을 보며 가족건강과 행복 소원합니다.

이진* 2016-09-17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부모님과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곽병* 2016-09-17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3^~~

곽병* 2016-09-17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3^~

곽병* 2016-09-17

저의 소원은 저의 부모님이 올 추석때 저때문에 힘들어하지 않고 환하게 웃는것입니다 35살에 남자친구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는 노처녀에 백수인 저 이런 막내딸 걱정뿐인 딸바보 저의 부모님 ~!! 부모님은 일하시고 젊은 전 집에서 놀고 ~정말 한심하죠 이런 절 항상 웃으면서 너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부모님~!!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기에 열심히하는데 제 뜻대로 잘 안돼서 항상 저한테 좋은말 해주는 부모님이 고맙고 감사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내고 ~ 나한테 속상하고 화가 나는건데 그걸 부모님한테 풀고 못할 나쁜말도하고 ~나쁜 자식이죠 한숨으로 지내는 우리집 이런 우리집에 명절이 다가오네요 추석 저의 집이 큰집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친척들이 오면 엄마는 제걱정에 저도 부모님 걱정에 ~친척들이모면 저의 대한 이야기로 부모님을 속상하게 하거든요 언제 결혼하닌 언제 취업하니 등 ~그럼 부모님은 쓴웃음을 고개를 숙이죠 ~친척들이 다 가고나면 두분이 울면서 술을 드시죠 제 걱정때문에 ~이런 부모님을 보면서 저도 울고 속항해서 ~올 추석에는 제발 부모님일 울지 않게 해주세요 특히 저때문에 환하게 웃게해주세요 ~^^ 간절한 소원입니다 ^3^

강효* 2016-09-17

제 소원은 우리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거에요^^

김성* 2016-09-17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김성* 2016-09-17

(강강수월래)~~우리가족 건강하고~(강강수월래)~~웃음꽃이 피어나고~(강강수월래)~~^^

유시* 2016-09-17

지갑도 두둑, 마음도 두둑, 건강도 두둑해지는게 소원이에요~

정순* 2016-09-17

달님, 제 소원은요. 다른 무엇보다 남편의 취업입니다. 제 남편은 올 봄에 갑자기 퇴직을 했어요. 물론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어서 퇴직한 후에 연결될 수 있도록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결정이 나는 바람에 무척 당황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물려받은 유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게다가 아이 둘이 아직 학생이고 보니 당장의 생활이 걱정이랍니다. 손에 쥔 것은 없어도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살아온 남편,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하다못해 한 이불을 덮고 사는 나에게도 꼿꼿하게 자존심을 세우곤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아직 아이들에게는 퇴직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괜한 걱정을 준다며. 매일 아침이면 집을 나섰다가 밤늦게야 들어오는 남편의 지친 어깨를 볼 때면 마음이 무거워진답니다. 남편의 지친 어깨를 달님의 정기로 다독여주세요. 그래서 꼭 취업이 될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간절함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