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이 준비한 새로운 소식과
풍성한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벤트 상세정보


 

김영* 2016-05-03

남편없이 사는 큰딸아 세딸들이랑 살기가 너무힘들지.엄마가 도움도 못되고 너무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애들이 건강히 자라주니 너무 감사한 일이다 엄마는항 상너희가족이 아프지 안고 건강히 지내기을 하나님게 기도한단다 사랑한다 우리큰딸^^

정재* 2016-05-03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와 함께 하세요! https://twitter.com/pagodaac/status/727147509756260352

김해* 2016-05-02

AOA가 국산돼지 부를떈 한돈주세요.. 한돈!!!! 하는데 여자인 제가봐도 심쿵하네요!!! 심쿵한 마음으로 돼지 먹으면 더 고소하고 더 쫄깃하고 맛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한돈 열심히 먹을꼐요.. 이제부터는 국산돼지 말고 한돈주세요!@!!!!! 할게요

정재* 2016-05-02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와 함께 하세요! https://twitter.com/pagodaad/status/727147642430464000

고희* 2016-05-02

자기야. 스트레스로 힘든 직장생활을 해도 꾹 참고 버티는 당신이 난 너무 걱정돼.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없는 곳이 직장이지만, 그래도 난 당신의 스트레스와 건강이 걱정돼. 상사 눈치때문에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이 넘치고 넘쳐. 그 중 한명이 당신이라는 사실이, 늘 안타까워. 늘 일에 빠져있어 피곤한것도 마음에 걸리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업무전화에 시달리는것도 마음이 아파.나를 생각하며 힘든 직장생활 꾹 참고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든든해. 앞으로 우리 좋은 일만 있을꺼야. 돌아오는 휴일엔, 당신 좋아하는 곱창에 소주 한 잔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와 애환 확 다 날려버리자. 늘 힘들때 나에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변함없이 사랑해. ~♡

정재* 2016-05-02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건강한 한돈과 함께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에 한돈이 전해주는 선물세트^^ https://twitter.com/pagodaac/status/727147509756260352

최문* 2016-05-02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33038587070634&id=100010934823755&pnref=story 우리 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한돈 잔치를 벌이고 싶습니다.

권민* 2016-05-02

눈을 떠서 감는 그 순간까지도 저를 향해 무언가를 행동하게하고 무한정 표현하게도 하는 이 한마디, "엄마!" 오늘은 엄마의 막내딸이 간절히 불러봅니다. 사랑하는 엄마! 어린시절, 새벽 장사를 서두르시는 엄마의 하루는 늘 분주했고, 혹여 비라도 내리면 되돌아 오시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금새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온종일 기다리곤 했지요. 그래서 이 철부지 막내딸은 비오는 날을 좋아했어요. 아니 비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엄마가 끓여주시는 수제비에 하루종일 방안가득 엄마의 향기가 꽉차 있던 그 하루가 제 마음속엔 가장 화창한 날이었으니까요. 이젠 많이도 굽어진 허리, 거칠게 마디진 손, 굵게 패인 주름진 얼굴이 당신의 모습임을 되돌아 볼 겨를도 없이 내달려온 시간들, 하지만 그 안의 사랑으로 지켜온 어머니의 가정을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이제야 말하려 합니다. 두 아이 낳고 저 역시 엄마라는 이름으로 그 바쁜 하루하루를 접다보면 홀로 계신 엄마 생각에 가끔 눈시울을 적실때가 있습니다. 언젠가 남들처럼 여행도 다녀 오시고 하고 싶으신 일도 하시라 말씀드렸건만, 너무도 숨가쁘게 앞만 보며 달려온 세월이라 막상 한숨 돌리려 하니 함께 할 친구도 이웃도 가까이 없음을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뵌일이 기억납니다.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아파오던지... 주름패인 엄마의 얼굴위로 지난 세월의 허기진 삶이 한꺼번에 몰려오는듯 하였습니다. 당신 앞에 남겨진 이 외로움 마저 홀로 감당하고 계심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지요. 더 일찍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음이 죄송스러웠습니다. 이제 이 딸이 엄마를 염려해야 하건만 아직도 힘든일 앞에선 엄마를 찾게 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마음 만큼 못다 드린 사랑 앞으로 두고 두고 보답할게요. 엄마 사랑합니다.

김지* 2016-05-02

저와 언니의 등록금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오나, 눈이 오나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부끄럽다는 핑계로 부모님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 제대로 드린 적도 없었는데 요즘 부쩍 부모님이 봄이 되어서 춘곤증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욱 피곤한 모습을 보이시는데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생신,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겨드린 적이 없었는데 건강한 우리돼지 한돈선물세트로 부모님의 원기를회복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제가 꼭 어른이 되어서 부모님 여행도 보내드리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도* 2016-05-02

https://twitter.com/pagodaaa/status/727147161922596864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요~!

조정* 2016-05-02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마다 항상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고모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고모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박선* 2016-05-02

존경하고 사랑하는 큰이모! 제가 어릴 때부터 집이 힘들 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셨던 것 기억나요. 엄마께서 혼자서 저를 키우게 되셨을 때, 방 한 칸 없이 방황하던 저희 가족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그냥 주는 게 아니라 천천히 갚으면 돼, 라고 부담 가지지 않게 따뜻하게 말씀하셨던 것까지도요. 제가 대학을 가면서도 학자금대출을 계속 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그 때도 큰이모부를 통해서 좋은 일자리도 소개해주시고, 때때로 용돈도 보내주시고. 제가 표현을 잘하는 조카가 아니라 평소에는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씀 자주 못 드리지만,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큰이모- 저는 부모님만큼 큰이모께도 꼭 효도해드려겠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어느덧 저도 이십대 중후반이 되어가고 있네요. 딸이 없어셔서, 정말 딸처럼 잘 돌봐주시는 이모께 마지막으로 다시 사랑한다는 말씀 드려요. 사랑해요. 이모!

윤유* 2016-05-02

누군가 내게 가장 존경하는 이가 누구냐 물으신다면 그건 엄마고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역시 엄마예요 엄마 이런때만 사랑한다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요

박성* 2016-05-02

춘천에서 갑작스런 서울 임시발령으로 인해 난감했던 작년 여름, 동료이자 형님인 정대리님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도 그럴것이 편찮으신 홀어머니와 같이 사는 제 형편을 알기에 정대리님이 저를 위해 선뜻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10개월간의 임시발령을 저 대신 가게 되었지요. 춘천 토박이 분이신지라 연고도 마땅히 없으신데 늘 동생처럼 저를 챙겨주시는 형님의 마음을 술한잔으로 대신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하단 생각이 든답니다. 이제 6월이면 임시 발령 기간도 끝나고 노총각 딱지도 떼어서 결혼도 하시는데 부디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며, 돌아오시면 형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대리님! 지금은 비록 잠시 떨어져서 회사생활을 하지만 다시 만나면 전보다 더 정대리님을 신뢰하며 저 또한 은혜를 갚을 수 있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박수* 2016-05-02

오랜 시간 동안 하나뿐인 아들에게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희망을 주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아낌없는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준 나의 부모님.. 지금까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키워주었지만 뜻하지 않은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인해 평생을 걸을 수 없는 불편한 몸이 되어서 앞으로의 인생은 휠체어에 의존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로 인해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슬픔의 눈물 속에서 매우 힘들어 하던 부모님의 모습을 생각하면 모든 과정과 결과가 저의 실수나 잘못은 아니었을지라도 씻을 수 없는 크나큰 불효를 한거 같아서 돌이킬 수 없는 무한한 죄책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을 베풀어준 부모님이 곁에 있었기 때문에 저의 삶은 오랜 시간 동안 끝을 알 수 없는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 희망의 빛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생을 걸을 수 없는 불편한 몸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해온 꿈과 희망을 향해 다시 한 번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제가 더이상 방황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현재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부모님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모두 보답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의 자랑스럽고 멋진 아들로서 언제 어디서나 부끄럼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제대로 하지 못한 효도를 반드시 다할 수 있도록 다른 무엇보다도 아프지 않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쑥스럽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고 있었던 말을 부모님에게 처음으로 전합니다.. 말로는 더이상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더 많이 사랑합니다..

이종* 2016-05-02

내가 여려울때나 기쁠때나 늘 끈끈한 우정으로 함께 내마음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 재진아 정말 고마워~ 우리의 우정 끝까지 함께 하자~

김춘* 2016-05-02

언젠가 부모님과 함께 산을 오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컷던 산이 한없이 작아 보이고 아버지 어머니의 크게만 보였던 꾸부정한 어깨도 작아져보여 괜스레 눈물이 나려고 했던 그때의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강한 산바람도 막아주시고 험한 나무들을 헤치고 산길을 따라걷게 해주되 넘어지면 혼자 일어설줄도 아는법을 익히게 해주시던 부모님..앞에 걷고 계신 아버지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늘 든든하게 지탱해 주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부모님 두분 덕분으로 산속의 길을 걸으며 예쁜 꽃도 보고 푸른 나무도 보고 행복했지만 부모님 두분은 거친 산을 헤치고 앞장서서 길을 터주듯 힘들게 저를 위해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지요..부모님께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세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제 진심이 부모님께 와닿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랑합니다~

이인* 2016-05-02

항상 내 삶의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우리 엄마~! 일상에서는 바쁜 일들에 치여 감사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들을 너무 표현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나날이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살아가는 요즘, 더욱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요!

장세* 2016-05-02

<엄마!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 엄마! 엄마하고 같이 산지 벌써 12년째 접어드는 것 같아요 처음 엄마가 척추수술을 받던 날 기억이 나네요 수술실로 들어가시면서 '막둥아! 내가 만약 뭔일이 있어서 죽지 않고 살아나오면 요양병원에 보내다오' 마치 지금의 일을 예지하듯이 하시던 말씀이 아직도 뇌리에 박혀 있네요 다행히 수술이 잘되어서 담당의사가 엄마가 재활치료하면 걸을 수 있다고해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엄마를 매일 병원으로 모셔갈 수가 없어서 엄마가 걸을 수 있는데도 저의 불찰로 영영 걸을 수 없게 되어서 정말 죄송해요 엄마! 전 엄마를 요양병원에 절대 보낼 수가 없어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엄마를 간병한다고 했을 때 새벽에 엄마가 기어서 사라질려고 했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옆이 허전해서 더듬어보니 엄마가 없기에 집안에 불을 모두 켜고보니 엄마가 아파트 입구까지 기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제가 엄마한테 엄청 화를 내고 엄마하고 같이 부둥켜안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가 살아 있어서 넘 좋아요 엄마가 매일 나보고 널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난 엄마가 있어서 엄마를 위해서 살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엄마가 몸을 못 움직여도 좋고 엄마가 아무것도 도와주지않아도 좋아요 그냥 내 옆에서 말동무만이라도 해줘서 좋아요. 한번도 엄마가 내 곁을 날두고 떠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10년만 더 내 곁에 있어주면 더 좋아요 엄마!! 사랑해!

오경* 2016-05-02

엄마~ 씩씩한 여장부이신 엄마.지금도 공원에 나가 아저씨들과 장기두며 실력을 겨루시는 우리 엄마.사랑해요.엄마~~~!갑자기 목이 메어와요.하루하루 즐겁게 건강 하셔야 해요.엄마의 둘째딸 두아이 엄마로 그리고 아내로 앞으로도 엄마께 걱정 안끼치고 행복하게 살아갈께요. 살갑지 못해 무뚝뚝한 딸이지만 언제나 엄마가 계셔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