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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당신이 바로 한돈의 가족입니다.

공지사항

[깜짝이벤트] 8/11 인천문학경기장 경기 초대 이벤트(이벤트마감)
2013-07-31

<본 이벤트는 마감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돈닷컴 회원님들!

오늘은 회원님들께 깜짝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집중해주세요!


 

여름 휴가 깜짝 이벤트 "한돈데이를 즐겨보세요!"

8/1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 vs 롯데자이언츠 경기 티켓을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 참여방법 : 야구 관람을 원하는 이유와 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소개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벤트 기간 : ~ 2013년 8월 7일(수) 오후 5시까지
- 당첨자 발표 : 2013년 8월 8일(목) 개별연락
- 당첨자 혜택 : 한돈외야패밀리존 4인 관람권(16팀) + 한돈 도시락&기념품 증정


 

<경기정보>
- 경기내용 : SK와이번스 vs 롯데자이언트
- 경기일시 : 2013년 8월 11일(일) 오후 6시
- 장소 : 인천문학경기장
- 이벤트 : 경기 간 휴식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한돈 세트’ 등의 경품 증정


※ 유의사항

- 당첨 시 개별 연락 드립니다.
- 당첨 후 개인 사정으로 불참 시 사전에 연락주셔야 다른 분에게 기회를 드릴 수 있습니다.
- 임의로 티켓 양도는 불가합니다.
- 티켓 수령은 경기 당일 교환해드립니다. 수령 방법은 개별 연락 시 안내 드립니다.


 

 


야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지금 바로 댓글로 야구 관람을 원하는 이유와 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소개를 남겨주세요.

 

지금 댓글을 남겨 응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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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 2013-08-05
남편과 저 모두 야구매니아라서, 태교하러 야구장 자주 갔었어요^^ 올해초 첫아이 낳고는 몸조리하고, 아이키우느랴 아직 야구장을 못갔네요 ㅜㅜ 육아로 지친 남편과 저의 몸과 마음을 야구장에서 힐링하고 싶어요! 소리지르며 응원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요. 육아에서 벗어나 화끈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김원* 2013-08-05
우리아들이 야구장가고 싶어해요
이충* 2013-08-04
제가 인천에 사는데, 저의 가족과 함께 문학야구장에 가서 SK 와이번즈 열렬히 응원하여 승리하게 해주고 싶어요
김영* 2013-08-04
혼자 사는 남동생이 휴가도 못가고 있다고 하소연을 하네요. 우리가족과 함께 야구 경기로 위로 해주고 싶어요. 야구를 무지 좋아하는데 혼자서 가기 뭐하다고 하면서 불평을 하는 독신 남성 구제하고 여름방학동안 학원으로 지쳐있는 아이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김혜* 2013-08-04
뜨거운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다?? nono~ 바로 여름의 꽃은 야구죠!!!^^ 야구를 너무 좋아하는 신랑덕분에 저역시도 야구를 사랑하게 된지 어언 7년차... 아이들과 함께 야구장도 곧잘 가곤하는데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 열정의 야구경기장을 누벼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최해* 2013-08-04
저랑 신랑 완전 야구를 좋아한답니다.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윤아* 2013-08-04
오늘 하나뿐인 남동생이 9박10일 정기휴가를 나왔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군인 동생을 위해서 누나가 한번 이렇게 도전해보네요 :)동생이랑은 한번도 야구장을 가본적이 없어서 꼭 한번 가족끼리 보러가고 싶어요! 야외패밀리존에서 맛있는 한돈 도시락과 함께 하는 야구경기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휴가나온 남동생에세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꼭 가고 싶네요!
오진* 2013-08-04
가고싶어요~~ 야구경기장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10살,7살 남매에게 경기장의 환호와 열정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도 날려 보낼수 있는 야구장의 열기 속으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주고 싶어요. 한돈이 보여준다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야구경기 보고 오겠습니다. 우리집에서 정말로 가깝네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김기* 2013-08-04
야구를 사랑하는 우리남편. 야구장에서 뭐 먹는거 좋아하는 우리 아들.그리고 임산부인 저요~ 그리고 아기키우시느라 힘들어하시는 우리엄마.. 이렇게 4명이서 가고 싶어요^^ 올 여름 수영장에 발한번 못담궈본 우리 아들과 팔 다쳐서 고생하는 남편, 그리고 손자,손녀들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신 엄마를 위해 좋은 기회 주세요~~~ 8월8일 일하고 있으면 문자로도 연락주시는거죠?^^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성* 2013-08-04
부산이라서 포기 ㅠㅠ